# CSS
현 직장의 프로젝트가 점점 커지면서, 기존 CSS 규칙이 모호한 게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.
방법론이 정해져있지 않고, 네이밍 규칙은 단순히 하이픈 2개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.
입사 후에는 신입인지라, 이게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을 하지 못 했는데,
CSS를 같이 계속 다루다 보니, 파일 용량도 커지고, 파일 수는 늘어나고, 규칙은 엄격하지 못하니
중복되는 네이밍도 생기고, 무엇보다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졌다.
그래서 CSS 규칙 및 구조 개편 의견을 제안했는데, 회사에서 해당 내용에 공감해주고 일정까지
따로 마련해주셔서 이번에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.
CSS 방법론은 BEM 을 사용하려고 하고, 그 외 다른 규칙은
같이 근무하는 퍼블리셔 분과 상의하여 맞추려고 하고 있다.
현재 CSS 구조는 header-pc-title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, BEM 방법론과 비슷하면서,
기존 코드를 많이 바꾸지 않고 가독성까지 향상 시킬 수 있어 선택한 방법론이다.
명칭은 Block Element Modifier 로, Block__Element--modifier 형식으로 사용한다.
평소에 CSS 방법론은 잘 몰랐는데, 구조 개편을 하려고 많이 찾아보니 개인적으로 가독성이
좋은 것을 선호하다 보니 BEM 방법론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.
#Node.JS
Facebook 연동을 구현했다.
https://developers.facebook.com/?no_redirect=1
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에서 먼저 app을 생성해주고, env 파일에 id와 secret을 저장한다.
import facebookStrategy from "passport-facebook";
passport.use(
new facebookStrategy(
{
clientID: process.env.FB_ID,
clientSecret: process.env.FB_SECRET,
callbackURL: `http://localhost:4000${routes.facebookCallback}`,
profileFields: ["id", "displayName", "photos", "email"],
scope: ["public_profile", "email"]
},
facebookLoginCallback
)
);
export const facebookLoginCallback = (
accessToken,
refreshToken,
profile,
cb
) => {
console.log(accessToken, refreshToken, profile, cb);
};
http://www.passportjs.org/packages/passport-facebook/
강의와 문서를 참고하였고, 오늘은 정보를 console.log로 찍어보는 것까지 구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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